매우 재밌는 이곳.. 줄행한 미련
2011년 9월 11일 일요일
티파니 벗기기 돔떴
"글쎄. 모르지. 기 하지만 내가 티 기 만든 물약의 탓일 수도 있으니 꾸 파 그 고자
치료약은 내가 만들어주도록 하지."
이 니 말에 만세를 작게 외치며 팔을 연신 뻗어대는 디오. 벗 이때 카쉬마뷔가
다시 입을 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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